급 욕심이 생겨서 결국 저도 사버렸어요.
제 거라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친구 거보다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안좋을까 하고 상담원 언니한테 상담해 보니까
일부러 천연석을 물에 닿게 하거나 하면 줄이 상하니까
색 바래는 게 좋아도 그냥 시간을 들여서 자연스럽게 바꾸는 게 좋을 거래요.
친구가 눈치를 못 챈 것처럼 물빠짐은 처음에만 조금 있고 더 이상 빠지지 않는데
원석이 길이 들어가는 거라고 하네요.
지금 샀을 때도 제가 이미 라피스의 매력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처음보다 더 정감가고 좋은 것 같아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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