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큰 악세사리를 착용할 수가 없어서 저는 평소에는 가방에 악세사리 끈을 이용해서 포인트 팬던트처럼 달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눈에 확 띄어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이게 뭔가 싶어서 많이 물어보네요^^
주말에는 가방에서 떼서 종종 반지로 착용하는데 두꺼운 반지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껴도 큰 불편함도 없구요
오히려 좋은 기운이 반지를 통해 저에게 전해지는 기분이예요^^
작은 소망이 있다면 조금 더 얇은 반지로 제작해주셔서 단정한? 자리에도 착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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