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엄마께 선물했어요

작성자 도현지(ip:)

작성일 2015-08-26

조회 164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엄마께 선물했어요

40대 후반이셔서 너무 얇은 팔찌보다는 코코넛 팔찌같은 스타일을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완전 센스 있는 딸이 된거 같아요~~~ㅎㅎㅎ

 

가끔 저렴한 상품들을 보면 오래 착용하면 손목에 색깔이 물드는거 처럼 묻어나는데

그런게 없어서 더 더 괜찮은거 같아요~~~~~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