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팔찌랑 같이 구매했어요
안에는 낚시줄재질의 잘 늘어나는 투명끈으로 되어있고
제가 손목이 가장 두꺼운부분 기준 14cm정도 나오는데
처음엔 좀 너무 딱맞나 싶었는데
(좀 밑으로 내려가는걸 좋아해서요)
24시간 ㄲㅣ고잊고 지내다보니
오히려 그보다 살짝 아래 위치에 딱 고정돼서
안움직이고 좋네요 신축성때문에요
근데 가끔 솜털이 껴서 따가운 느낌이 듭니다 ㅎㅎ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전 털이 거의 없는편인데도 그래요)
그리고 염주와나뭇잎은 무광이고
나머지는 유광인것도 신의 한수 같아요
염주와 나뭇잎이 는 유광이면 좀 싼티날듯한데 안그래서 좋구요
금색 포인트 알은 미러볼처럼 다각형으로 돼있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듯 합니다
그런데 나뭇잎을끼고있는 고리가 벌써 붉은색으로 변색되고 있어요
피부에 닿는것인데 괜찮은건지,
가격이 조금 올려도 괜찮으니
보통 이런 팔찌는 24시간 끼다보면
물도 닿고 땀도 닿고 하니
부속품 하나도 내구성 좋은 소재로 만들어 주셨음 좋겠어요
(2021-07-02 12:56:1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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