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팔찌를 찾다가 우연히 붓다스토리를 알게 되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에 헤르메스팔찌를 봤어요~
사실 처음 봤을때 괜찮은지 계속 보고 또 보고 했는데.. 볼수록 예쁘네요~~
처음 착용했을때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차고 있으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니 괜찮은듯 해요..
그리고 팔찌가 저에게는 살짝 큰데 (팔목둘레:15cm) 남자친구한테는 적당한 여유도 있고 딱 맞습니다.
여기서 제작하는 일반 팔찌 사이즈 (18~19cm) 보다 조금 큰것 같아요..
몽환석을 함께 샀는데 그 팔찌는 오빠한테 딱 맞았거든요 (여유 전혀 없었어요.)
생각보다 그분의 팔목이 살짝 두꺼웠다는..ㅡㅡ
선물로 줬는데 남자친구도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헤헤^^
처음 볼때보다 볼수록 더 맘에드는 아이입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사진은 제꺼만 올려요~ 깜박잊고 함께 착용한 사진을 못 찍어버렸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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